kirabbit Story

우분투를 사용하다 보면 마운트 정보를 확인해야할 필요가 있다.

명령어 : df

옵션 : -h

위와 같이 표시된다.

LG전자 퓨리케어 360 AS181DAW

안녕하세요.

추운 겨울이 가고 봄이 왔습니다.

이제 가벼운 차림으로 밖에 나가도 얼어 죽을거 같진 않네요. ㅎㅎ

매일 아침마다 자고 일어나면 목이 아파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공기청정기를 하나 샀습니다.

돈도 없는데... 약 70만원이나 하네요;;

다른제품 많이 보다가 LG제품 구입해봤습니다.

오픈마켓에서 주문했구요, 다나와 사이트에서 가격 검색하여 구매하였습니다..

- 무슨 횟감에 싯가도 아니고.. 살까말까 고민하는사이에 가격이 변해요-_-;;

싱싱한 놈으로 주문하였습니다.

설치 기사님이 오셔서 설치해주시는데요.

저는 사진으로 남겨보고자 직접 설치한다고 하고 하여 박스만 덩그러니 받았습니다.

어디서 돈받고 쓰는것도 아니고(받고 싶다 ㅠ) 간단히 사실그대로 사진위주로 적어 보겠습니다.

주문하면 위와 같이 옵니다.

참고로 거꾸로 뒤집으면 절대 안됩니다.

사진엔 없지만 아래 뻥 뚤려있어요;;

참고루 저기 줄만 끊으시고 박스를 위로 드시면 바로 제품이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나중에 알았지만요;;)

그래서 전 위로 이렇게 개봉을 했어요 ㅋㅋ

흔들리지 않게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음.. 포토샵하기 귀찮아서 그냥 올렸더니.. 먼가 색감이..

실제로 보면 훨씬 은빛에 예뻐요.

드디어 박스에서 벗어 났습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컷습니다.

저거보다 상위기종은 위아래로 더 크다는데...

디스플레이 되는 윗 부분입니다.

정말 깔끔하고 버튼도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옆부분엔 리모컨과 설명서가 붙어있어요.

테잎은 제거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리모컨은 아예 뜯지를 않았습니다.

아래 내용보시면 아시겠지만... wifi가 되는 환경이면 필요가 없습니다.

저 위치에 PM 1.0 센서와 가스 센서가 있나봐요.

전기코드도 깔끔하게 되어 있구요.

코드 부분 테잎으로 감아져 있는데 자세히 보시면 잘 뜯을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근데 전 멍청한지... 하다 안되서 가위로 잘랐어요-_-;

옆에 표시되는 단계별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총 4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파랑 :  좋음

초록 : 보통

주황 : 나쁨

빨강 : 매우나쁨.

옆 커버를 뜯으면 위 사진처럼 되어 있습니다.

옆 커버는 그냥 힘주지 않아도 당기면 쉽게 분리 됩니다.

쉽게 분리되는 이유는 위에 사진처럼 자석으로 되어 있어요.

어떠한 도구도 없이 분리 됩니다.

참 센스있게 잘 만든거 같습니다.

다만 이부분에도 단점이 있어요.

바로바로 옮길때 어디에도 손잡이가 없어서...

옮기려고 옆을 들면 큰일납니다;;

분리될 수 있어요.

맨 아래 부분을 드시는걸 추천합니다;(허리조심 하시구요.)

센서부위와 각종 설명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처음 구입하면 필터에 비닐 포장이 되어있음으로 꼭 제거해주셔야 합니다.

필터는 당기면 쉽게 분리 됩니다.

위와 같이 손잡이도 있어요.

물로 씻으면 안되구요.. 거꾸로 넣어도 안됩니다.

한달에 한번정도 사이사이를 진공청소기로 큰먼지들만 빨아주면 된다네요.

필터 사용 시간은 4000시간입니다.

잘 계산해서 사용하면 1년에 한번정도 교체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루 현재 이벤트 중입니다.

https://www.lge.co.kr/lgekor/event/eventProgressDetail.do?cSeq=1000000688&eventFlag=progress&innerReferrer=EventList

위 기간에 구매하시고 등록하시면 필터 1개 + 토탈케어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위에 항목 입력하시면 되구요.

보시면 항목중 서비스 요청시기 부분에 입력하시면 그때쯤 와서 필터 교환해주고 토탈케어 해준다는거 같습니다.

토탈케어는 먼지는 모르겠지만... 이상있는지 없는지 뭐 이런거 해준다는거 아닐까요?(제품 청소와 더불어..)

센서는 한달에 한번쯤 면봉에 물 뭍혀서 문질문질한 후 마른면봉으로 물기제거해주면 된다네요.

코드를 꼽고 전원을 넣어 봤습니다.

위처럼 처음에 전원을 넣으면 부팅후 센서값들 측정하여 동작하는것 같습니다.

처음 켜자마자 저희집은 보통수준이네요.

처음 아무설정 없이 동작시키면 클린 부스터모드 라는 디스플레이 내용으로 동작합니다.

클린 부스터는 위쪽 펜이 일어나서 공기를 멀리멀리 보내서 공기 순환을 빨리 시켜 빨리 먼지를 흡입하는 모드인것 같습니다.

곧 파란색으로 변하면서 저희집 공기는 좋음상태로 되었습니다.

SMART ThinaQ 표시도 되어있습니다.

아래 자세히 내용 첨부드리겠지만 WIFI를 통해 핸드폰 어플로 제어 된다는 뜻입니다.

잡애 WIFI가 된다면 아주 유용한 기능입니다.

핸드폰 앱스토어에서 SMART THINQ를 검색하시면 찾으실 수 있는 어플입니다.

다운로드 받으시구요.

제 핸드폰은 아이폰이지만 안드로이드 폰도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실행하면 알람 기능 허용할지 뜨구요.(전 그냥 허용안함 : 추후 설정에서 허용으로 바꾸실수도 있습니다.)

잘 몰라서 간편 로그인을 눌러 봤습니다.

간편 로그인 눌렀더니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가능하네요.

LG계정 가입하기 귀찮아서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 하였습니다.

각종 약관들 동의한후

(마케팅 전화 오는거 싫어서 저건 체크 안함)

로그인이 끝나면 제품 등록할수 있습니다.

제품 등록 선택.

그후 각종 LG가전제품이 표시되는데 그중에 공기청정기 선택.

정수기 잘못 선택한...사진입니다.ㅠㅠ

뭐 내용은 똑같습니다.

공기청정기에는 TAG ON 로고가 없음으로 없어요 선택.

참고 : TAG ON 은 NFC 기능 있는 핸드폰에서만 되는 기능으로 핸드폰 NFC에 가져다 데면 각종 설정을 알아서 해주는 기능입니다.

공기청정기 에서 WIFI 버튼 꾹 누르고 있으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청정세기 아래 WIFI 모양있죠?ㅎ

청정세기 버튼을 꾹 3초간 누르면 띵 소리와 함께 WIFI표시가 디스플레이에 표시됩니다.

처음 등록하기때문에 WIFI표시가 깜빡깜박 하고 있을꺼예요.

그렇다면 > 선택.

핸드폰에 WIFI에 들어가서 LGE_AIR-XX-XX-XX (X : 어떠한 숫자들)

선택하시면 됩니다.

공기청정기에서 WIFI 선택 및 비번등을 설정할 수 없기 떄문에 핸드폰으로 WIFI DIRECT로 청정기에 연결한 후 WIFI 정보를 등록하기 위함입니다.

핸드폰에 WIFI 선택하신 후 비밀번호 입력하라고 나옵니다.

비번은 위에 사진처럼 : "lge12345"

연결되었습니다.

그럼 각종 WIFI 신호가 잡히는 목록을 보여줍니다.

개인 집에 WIFI가 있다면 그 WIFI를 선택해주시면 됩니다.(인터넷이 되는)

선택하시면 제품 등록을 시작하게 됩니다.

등록중에도 공기청정기는 동작되고 있습니다.

모든 등록이 끝나면 어플에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알아서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연결 완료후 공기청정기를 선택하시면 공기청정기 현재 상태를 표시해줍니다.

운전 정지버튼 바로 위에 위로 버튼을 누르면 각종 설정할 수 있는 내용이 표시 됩니다. 

오토 모드로 사용하시면 알아서 잘 하더라구요. ㅎㅎ

사진은 오토 별로 안좋아하는데..

차랑 이런건 오토가 좋네요 ㅋ

공기 제균은 음이온 사용할지 유무 입니다.

음이온은 과거 몇년전 한때 이슈가 됐던 부분인데...

일단 CA인증 받은 제품이니...

문제 없이 사용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잘 모르고 무섭잖아요 ㅋㅋ

제 새인적인 생각엔 집에 아무도 없을때 공기제균모드로 틀어놓고 나가면 될거 같더라구요.

(그럼 집안곳곳 소독되어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잘 알고 사용한다면 엄청 좋은 기능은 분명합니다.

전 잘 몰라요-_- 화학쟁이가 아니라서요;;

각자 알아서 검색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그외에 BAF 인증도 받았습니다.

유명한 인증이니 이부분은 믿어도 될것 같습니다.

어플 위쪽 땡떙떙(...)을 누르시면 각종 설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오염도 이력도 볼수 있구, 예약도 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루 버그를 찾았는데...

 LG에서 이 내용을 보시면 나중에 펌웨어로 해야할 부분이라면 펌웨어로..

어플로만으로 할 수 있다면 어플로... 고쳐졌으면 좋겠네요.

(근데 개발자 입장에서 밨을땐 펌웨어 해야할거 같은데..)

버그내용은 꺼짐 예약을 오후 12:00 으로 해놓으면...

밤 12시에도 꺼지고 낮 12시에도 꺼져요 ㅋㅋ

(버그 내용이 맞다면 아주 간단히 프로그램 수정하면 되니 나중에 수정좀 해주세요...)

설마 인터넷으로 펌웨어 되겠죠?

평상시 모습니다.ㅎㅎ

클린부스터 모드를 사용 안하면 위에 머리가 누워있습니다.

오토모드 사용시 누워있으면 많이 안정화 되어 있다는 뜻이예요.ㅎ

아침에 빵 하나 구워봤습니다.

갑자기 일어나더니 빨간색으로 변하더니 아주 열일합니다.-_- 그래 미안하다..

그래도 빵은 먹을꺼야;

이상입니다.

참고루 금일 밤새 꺼놓고 잤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켜니 먼지 수치가 800이 넘어가더라구요-_-;

고장난건가 생각했는데 지금 아주 잘 작동하고, 테스트 삼아 이것저것 테스트 해봤더니 정상이었습니다.

전 대체 어떤곳에서 살던것일까요-_-;

어쩐지 맨날 자고일어나면 목이 아프더라 ㅠㅠ

지금 현재는 파란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화장품(남자) 바르면 아무 반응도 없습니다.

근데 와이프가 화장하기 시작하면 또 앵그리 모드로 변신합니다.

아주 열일해요. ㅎㅎ 여성 화장품이 향이 진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바라는점은...

기왕 펌웨어 업데이트 해주실때 기능 하나만 더 추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기능 : 대충 이름을 지어보자면.. 풀오토모드?

내용 : 대기질이 설정값 이상으로 안좋아지면 자동으로 켜지고 특정 수치 밑으로 떨어진후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

이런 기능 있었으면 좀더 편히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추가내용

아! 한가지더! 초음파 가습기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멀리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초음파 가습기 사용시 미세먼지 농도가 어마어마하게 올라가더라구요.

미세수증기를 미세먼지로 인식되는것 같습니다.

위에 먼지수치가 800넘는 경우는 밤새 가습기를 틀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플리트 비체에 도착했습니다.

주차는 플리트 비체 건너편에 했습니다.

건너편에 주차하기 쉽게 잘 되어 있더라구요.

네.. 그렇습니다.

비가...

그래서 사진도 많이 못찍었구요.

길도 힘들었어요^^

도착하자마자 2시간후에 문 닫는다고 빨리빨리 들어가래요.

그리고 다른코스 가지 말고 알려주는데로만 가래요.

내가 가고싶은데는 거기가 아닌데 ㅠ

자유여행에서 패키지 여행으로 바꼈습니다.

저랑 비슷한 시간대에 온 사람들은 모두 같은 코스로 갔어요.

많은 분들이 블로그 찾아보면서 어떤코스 갈지 생각하잖아요.

저희는 그런거 없었습니다.

그냥 알려주는데로..

A로 가다가 C로 갔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그냥 지도에 그려준데로 갔어요^^ 하하하..

사진에서 처럼 안개가 자욱해서...

사실 잘 안보여요.

그래도 기념사진 ㅎㅎ

사진엔 제대로 못담았지만 실제로 보면 더 멋있긴 했습니다.

비오는날 나름 이런 낙엽 색이 참 멋있는거 같아요.

멀리 멀리 멋있는 뷰가 보이지 않아요^^

다른 블로그에서 많이 보던 송어...

한마리도 없고.. 위에 사진처럼 물이 많아 물살이 빠릅니다.

하하하...

배타는 곳입니다.

저 배를 꼭 타야한다고 알려줘서 오긴 왔지만..

이 배를 왜 타야하는지 몰랐어요.

그냥 어른들이 좋아할 배 입니다.

그리고 중국 사람이 많아서...

시끄러웠으며, 마구마구 일어나는 통에 뷰도 잘 볼수 없었어요.

배에서 내렸습니당.

사진을 많이 못찍은 이유는 위에도 있지만..

저기 저 빨간옷 입은 사람이 내 가 찍으려는데 계속 나타났어요 ㅠ

확실히 정말 깨끗하고 멋있습니다.

하지만 비오는날에는 비추예요^^

돌아오는길.

낙엽이 정말 멋있어서 찍었는데.

제가 사진실력이 미천하여...

주차장에서 앵벌이 하던 고양이 입니다.

사람이 구경하고 오면 차에 기웃기웃^^

먹을게 없는 사람같으면 다른차로 갑니다.

갈때는 뒤도 안돌아봐요 ㅋㅋ

11월의 크로아티아 라스토케.

자그레브에서 플리트비체를 가는길에 작은 마을을 지나가게 된다.

우리가 여행하게된 내내 비가왔기때문에...

라스토케는 이런 모습을 하고있다 ㅠ

티비에서 보던것과 달리...

그래도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는 상상이상이었다.

비가 많이와서 마을 곳곳을 볼수 없어 사진은 몇장 되지않는다.

자그레브 -> 플리트비체 방향으로 가게되면 위의 사진과 같은 곳으로 도착하게 된다.

코인으로 주차 하게 되어 있었지만 비수기라 그런지 아무도 사용하지 않았다.

비가 많이 와서 사이사이 마을을 가볼수가 없었다.

그냥 멀리서 사진으로 구경.

사진과 같은 다리를 건너가면 마을이 나온다.

건너간 후 사진이 없는 이유는...

볼게 없다.

한국사람만 봤다.

만약 비가 많이 온다면 이곳은 가지 않기를 추천한다.

정말 비가 안왔으면 멋있었을것 같다.

위의 다리를 건너 큰길따라 마을을 가로지르면 (약 200M)

큰 다리가 나온다.

그 다리위에서 보면 마을이 이렇게 보인다.

아시겠지만 비오면 가지 마시길 추천합니다.

보시다 시피 어디도 가볼수가 없었어요 ㅎㅎ

내 모습과 비슷하다.ㅠㅠ

그래도 멋있긴 했습니다.^^

비교하자면 우리나라 자연환경이 멋있다고 해서 간 것보다 몇배는 멋있었어요.^^

우리나라도 좀 잘 관리되어 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자연그대로)

2016년 11월 크로아티아로 출발.

항공권은 인터파크투어에서 구입.

(이동경로 : 인천공항 -> 푸랑크푸르트 -> 자그레브)

(오는날 :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 항공 이용) 자그레브 -> 자그레브 -> 뮌헨 -> 인천공항)

거의 14~15 시간씩이었던듯하다...;;

첫 멀리 해외여행이라 긴장을 많이 했지만 다들 걱정하지 마세요...

경유시간 1시간 30분이라... 경유 못하면 어쩌나... 저 멀리 버리세요...

그런 걱정하시는 분들은.. 그냥 그시간에 잠을 자는걸 추천합니다!

아무것도 몰랐는데 그냥 수월하게 했습니다. 표에있는거 보고 숫자만 잘 따라가면 되요~^^ (참고루 영어도 잘 못했지만.. 뭐 그냥 됐어요.)

저희가 타고갈 루프트 한자 항공 비행기 입니다.

기내식으로 사육당하다 보면 도착합니다.

중간사진이... 찾아봐야해서 나중에 여기다 넣을께요.^^(초안이라)

저희는 첫날 크로아티아 시간으로 자그레브에 밤 11시 도착이었습니다.

그래서 좋은 숙소를 정하지 않았어요 ㅎ

그냥 호텔이면서 다음날 렌트카(uni rent)가 가까운곳에 잡았습니다.

호텔이름은 라구나(Raguna Hotel)

렌트카 회사로 걸어갈수 있다는 점과, booking.com 에 리뷰에 의하면 조식이 맛있다는 점으로 결정.

자그레브 공항에서 현지 통화인 쿠나(HRK)를 인출했습니다.

공항에서 호텔은 셔틀을 타셔도 되나, 저희 숙소 방향은 셔틀을 타도 한참 더 가야해서 그냥 택시를 탔습니다.

(택비시는 ㅠㅠ 약 3만원정도 들었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숙소사진이 없는데... 그냥 하루 잔다고 생각하세요;;

방이 좋은편은 아닙니다.(예쁨x, 그냥 옛날 오래된방)

친절하긴 많이 친철합니다.

리뷰에 맛있다는 조식입니다.

네. 맛있습니다. ㄷㄷ

저를 첫날 당황시킨건 역시 한국사람이 제일 부지런;;

저희가 1등 곧바로 계속 약 7등까지 계속 한국사람들만 와서 밥을 먹어요;;

저기 저 소세지랑 스크램블애그 참 맛있습니다.

사진엔 없지만 저거보다 더 큰 소세지가 옆에 있었어요;

나중에 알게되서 사진이 없습니다.;

이 사진만 봐도 저희가 얼마나 부지런하게 움직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자그레브 대성당 입구입니다.

저는 종교가 불교라 잘 모르지만.. 성당 앞에는 이런 분수? 가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멋있어요.

제가 사진을 잘 못찍었습니다.

성당 입구 입니다. 실제로 보시면 우와~ 소리밖에 안나와요.

성당 내부는 더 멋있는데...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어요.

왜냐하면 분위기에 압도 당했거든요.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부분은 대성당은 다른분들 블로그 보면 많이 나오지만...

꼭 아침 일찍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6~7시)

종교를 안믿는 저도 믿을거 같이 내부에서 종교의식이 정말 성스럽고 멋있습니다.

모든 주민들의 그 모습이 아직 잊혀지지 않네요.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어요. 셔터소리도 들리면 안될거 같은 그런 분위기였거든요. 

돌락 시장입니다.

저희 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

저희는 여행 내내 비를 데리고 다녀요 ㅋㅋㅋ

가서 실제로 보시면 예쁩니다.

비때문인지 기온이 낮아져서 모든 상인이 다 나오진 않은것 같습니다.

저희는 여기서 사과랑 귤을 샀어요.

아래 사진에 나오지만...

조금만 사세요.

각각 1KG에 10쿠나였습니다.

한국에서는 KG단위로 과일을 사본적이 없어서

각각 1KG씩 달라고 했어요.

20쿠나 우리돈으로 하면 약 3,200원입니다.

나중에 아래 사진보시면 알겠지만 여행끝날때까지 다 못먹었어요 ㅠㅠ

여기까지가 돌락시장입니다.

위에도 좌판이 있지만.. 비때문인지 텅비어 있습니다.

돌락시장에서 성 마카스 교회로 가는 길에 한글이 보여서 한컷 찍어봤어요.

이후에는 한글을 보지 못했습니다.

여기는 상점이 전시를 참 잘해놓는것 같습니다.

아직 문을 안열어서 뭘 파는지 모르겠지만 예뻐서 한컷;

골목골목마다 저렇게 낙서(그라피티) 가 많이 되어 있습니다.

사실 낙서는 아니고 예술이죠.^^

크로아티아 모든 시내는 사진처럼 길이 잘 정돈되어 있어요.

우리나라처럼 아스팔트가 아니라서 참 좋았습니다.

역시나 가는길에 멋있어서 찍어봤어요.

우리나라는 관광지라고 해봐야 이런곳이 별로 없는데..

여긴 아무데나 이런곳입니다.

성 마카스 교회 도착.

오래전에 저런 모양의 건물을 만들었다니 지금봐도 신기합니다.

돌아가는길에 야외 식당이 아기자기하게 되어있어서 한컷 찍어봤어요.

사진을 못찍어 그렇지 실제로 보면 예뻐요. 저기만 먼가 다른것 같이.

반 옐라치치 광장.

돌락시장 바로 아래로 내려오면 있습니다.

음.. 한 50m쯤? 가까워요.

네.. 저 봉다리가 그.. 봉다리 입니다.

무거웠어요 ㅠ

보는것과 다르게 엄청 많습니다.

꼭 조금 사세요.

참고루 두브르브니크 가는길에 해안도로로 가시면...

거기는 1kg에 3쿠나에 팔아요.ㄷㄷ

광장 모습니다.

이른시간이라 다 열지 않아서 그런지..

한산합니다.

이 사진을 찍은 이유는..

여기는 어느나라나 다 그렇겠지만... 법적으로는...

도로위에 사람이 우선이예요;

모든 사람들이 차가오나 좌우를 살피지 않고 그냥 건너면 됩니다.

모든차들이 바로바로 서요;

예로들면 저희는 여행내내 횡단보도에서 길찾느라 핸드폰 보고 서있으면 모든차들이 서는 바람에 민망 + 난감;;

몇번은 안건너도 되는 길인데 그냥 건넜어요.ㄷ

유심을 사기위해 텔레2에 왔습니다.

아직 오픈전이라 문이 닫혀 있어요.

점원이 오기를 기다려 들어갔지만 텔레2는 친절하지 않았어요;

살테면 사고 말테면 말아라. 우린 이런거 있음.

이런느낌... 물론 종류도 별로 없었구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크로아티아 사람들 많이 친절합니다.

다만 이분이 그중 좀 덜 친절;;

결국 VIP 에서 유심 구입후 도와달라고 했더니 유심을 끼워주고 셋팅까지 다 해서 줬습니다.

유심 교환후 기존 쓰던 유심은 스카치 테잎으로 크로아티아 유심뗸곳에 붙여줍니다.

크로아티아 유심 구입후 유심이 붙어있던 빈 카드는 꼭 버리면 안되요.

나중에 핸드폰 잘못 건드려서 다시 셋팅해야할때 꼭 필요합니다.

그때 없으면 다시 셋팅이 불가능 합니다.

저희가 구입한 유심은 7일간 데이터 무제한 유심으로 구입했어요.(약 1만원정도였던듯)

자그레브에 빈첵 이라는 젤라또 판매점이 유명해서 왔습니다.

VIP매장에서 서쪽으로..방향으로 얘기하니 어렵죠;;

그냥 그길로 200M 정도 내려오면 있어요. 

오픈시간이 8시 30분입니다.

여기는 오픈시간 아니면 아무리 밖에서 비를 쫄딱 맞아도 안열어줘요.

밖에서 2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젤라또 구입중.

가격은 엄청 싸요.

기억은 안나지만.. 그냥 엄청 싸요.

이가격 보다가 우리나라에서 아이스크림 가격 보면 아이스크림 못사먹습니다.

엄청 많이주고 엄청 맛있습니다.

종류가 참 많아요.

실내에서 먹을수 있구요.

화장실도 엄청 깨끗하니 아이스크림 하나드시고 화장실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루 크로아티아는 화장실이 유료예요.

그냥 그가격이면 지나가다가 커피 사먹는게더 이익입니다.

보석가계인데..

우리나라랑 전시해놓는 스케일이 달라서 찍어봤습니다.

유니렌트 도착.

비오니까... 택시가... 안잡혀요...;;

빈첵부터 여기까지 걸어왔습니다.

한 30분정도 걸렸습니다.

걸어가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좀 추웠지만;;

여기는 사진을 찍을세가 없었어요.

설명듣고...

설명듣고..

설명듣고..

사인하라고하고..

이러다보니 정신없었습니다.

(영어 못해요 ㅠ)

그래도 정리해드리면..

너차는 이거야..

너차는 여기여기여기 흠집이 있어.

기름은 만땅이고.

나중에 차 돌려줄때 만땅으로 돌려주면돼.

기름종류는 이거고..

나는 돈을 더 많이 긁을꺼야.

보증금같은거야. 나중에 차 돌려받고 너가 한국도착할쯤되면 보증금은 환불되어 있을꺼야.

차는 너가 돌려주는 시간이 두브로브니크 공항 새벽2시...로해놨네???

왜그랬어? 이시간에 여기 아무도 없고 여기 공항 엄청작아.. 너 이때가면 후회해.

그냥 내가 공짜로 아침 6시로 바꿔줄께 그때 반납해.

반납할때는 우리가 주는 이 바우처에 키를 넣어서 거기 우편함 같은거 있어 거기다 넣어.

왜냐하면 그때도 우리 직원은 거기 없거든.

그럼 신용카드 주고..

사인해.

잘가~

위의 내용이 정신없이 입력되었어요 ㄷㄷ

나가서 차 찾고 정신없이 출발하느라 사진이 제대로 없지만 차 상태는 좋았어요.

정말 그 위치에 흠집이... 엄청 나있구요 ㄷㄷ

동영상으로 남겨놨는데.. 나중에 문제있을까봐..

동영상은 아무 쓸모 없었어요^^

이상 자그레브 였습니다.(추후 사진이 어디선가 더 발견되면 계속 업로드 하겠습니다.)

궁금하신점은 댓글 달아주시면 답해드릴께요.(아는 한에서는)

구매 정보는 아래 링크입니다.

http://cr2.shopping.naver.com/adcrNoti.nhn?x=0vsZerpg15oxY0wjfGdqd%2F%2F%2F%2Fw%3D%3DsfIhbBWD%2Fu%2BRKM%2FhxD8vgwfHVTpFdmopm0jnldLCjQTJwXHUPBDvWmZNMil7Nw1mbs67bePToqZiQ%2BJtzaSopOkuaPg5ClHYE4Rx3FzqsYoTkgLtzMA1dT%2FuhdQnDqC7v8MNKJ9YqsTCmwh8KOC1LItjKFY%2FVhGCMIoP1tF1f1IWunyBU3riWK7FDrfsR%2FIzh4lou4XN4swKHLmI%2Bmg2ViS0gWwRFMKpl8OYRi04ctWOd%2Bn0hkWrFMxgVjt6R1%2BMqRLPgYLwr%2F43miCeADj%2FxJLl9uBsZs%2FiYBh3tD0pm0YFADUaNyj94xM%2FbVDOqyWVFpR7Rhs%2Bj%2FY7xiCLbpHHTOC5VkBWdyQhbDZiBHWYdVUVwNuy3GiTfLZahcKi5UvKxCXS2LeKvKdrQR7T08VT2aW2MKwjiLXiKZxsPV42Fh3X51He%2F3cm7XT%2BYuC0OZEuOER0e5r4vZlA53awZj%2FfomDldV466CrMJgpkBPJ0omHvt0SRMUXeMc2QktATwj13MMbyRppoXQjHALeSwK7XKPYN1QCK25pPBMBEIlsZbtBM53Lxbu6onjh%2BHyK8QFjWdeYx90nnInN4PIy8jPqlCOnEsMjwEPHD3MROSanBWkbZYGZmXrrXIV6LOzuZH6gq%2FgRfxsAJaFagvA%2Bzy08rD3HsMVg2bur%2BwY0Z7g8kX%2F3o%2FOxvtT43ESYTGAuGRW77VyOLSD19T%2F3rm5IguUCade1w4iyDvOptwh57n%2BSx8BtA%3D&nv_mid=10045181421&cat_id=50002153

네이버->gmarket 위의 경로로 가면 더 싸게 구매할수가 있네요.

아래는 현재 잘 자라고 있는 옥수수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내 자신의 아이피를 얻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할수 있다.

어느 인터넷으로 공부하다보니 얻어 온 함수이다.(너무 많이 검색을 해서 어디인지도 기억도 안남 ㅠㅠ)

GetLocalIP(void)

{

WSADATA wsaData;

char name[255];

CString ip; // ip 저장.

PHOSTENT hostinfo;

if( WSAStartup( MAKEWORD( 2, 2 ), &wsaData ) == 0 )

{

if( gethostname ( name, sizeof(name)) == 0)

{

if((hostinfo = gethostbyname(name)) != NULL)

{

ip = inet_ntoa (*(struct in_addr *)*hostinfo->h_addr_list);

}

}      

WSACleanup( );

} 

return ip;

}

CString 값으로 xxx.xxx.xxx.xxx 값을 리턴한다.

애플 마우스2를 여자친구가 구매했다-_-...

케이스 입니다 ㄷㄷ

케이스를 열면 짜잔~

그외에는 위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애플마우스2 부터는 충전식이라더라구용.

사진에는 없지만 마우스 뒷면에 라이트닝케이블로 충전할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